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애드고사 승인 받는 키워드 공략법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애드 고사 승인받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 또는 유튜브 등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승인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엄격해져서 

최근에는 애드고사라고도 불리는데요

 

제가 한창 블로그를 했을 때 티스토리도 도전을 해봤었지만,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실패한 이유는 아무래도 '키워드'가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여행도 많이 다녔고,

맛집도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소재가 맛집과 여행에 관련한 것뿐이었거든요.

맛집의 비중이 70% 여행의 비중이 20% 보험 관련한 내용이 10% 였던 것 같은데

 

맛집은 워낙의 진입장벽이 낮아 많은 사람들이 키워드로서 사용하고 있고,

여행 역시도 요즘에는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더욱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그나마 보험은 계속 쓰기도 힘들고, 일반 사람들은 접근하기 어렵기도 하고

'보험' 자체의 '키워드'는 애초에 광고사에서 높은 단가로 구성이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제가 중간에 포기해버리는 바람에 물거품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지금 애드센스에 관련한 책을 한 권 읽는 중인데 금융, 대출, 차량 이런 키워드들의 단가는 

클릭당 6만 5천 원 선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클릭을 하게 되면 높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전에 영업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보험에 관련한 포스팅도 종종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야겠습니다.

 

키워드 공략법은 키자드 등과 같은 인기 검색 또는 트렌드 검색순위를 보고 유추해서

그에 관련한 글을 쓰면 됩니다.

말은 쉽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키워드를 잘 사용해야만 애드센스 승인이 되는지 막막하실 텐데요

 

애드센스 키워드 공략법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자신만의 키워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어느 날 무심코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어 정보를 찾아보는데 그 정보의 내용이 없다면?

그 키워드에 대한 독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읽고 있던 책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저자는 아파서 약을 받았는데 그 약에 대해서 알고 싶었지만 찾을 수 없어서 결국 본인이 찾아보다가 

이걸 키워드로 삼으면 어떨까 싶어서 그때부터는 약의 종류와 약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에 작성해서

업로드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랬더니 블로그에 유입되는 수가 굉장히 많아졌다고 해요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바로 양질의 콘텐츠와 어떤 전문성이 드러난 글이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처음 했을 때 인터넷 강의를 통해 공부했는데 그때 당시에 강사님이 말씀하시길

블로그에 색깔이 있어야 되고, 카테고리는 여러 가지를 나누되 한 가지는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앞으로의 애드 고사 승인 전략은?

이 코딩 하임의 블로그는 부수입과 코딩하임의 사업 성장을 블로그에 일기 형태로 남기기로 하면서 동시에 수익을 얻어보고자 작성을 하는 것인데요...ㅠ 일단은 승인이라도 돼야지 수입을 얻을 수 있으니까 

전문성을 위한 글을 좀 작성을 해보면서 동시에 부가수입을 낼 수 있는 경험을 토대로 한 내용을 투명하게 작성해볼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