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플랫폼 사업하기 위한 책 콘텐츠, 플랫폼으로 날다!
안녕하세요 코딩하임입니다. 오늘은 콘텐츠, 플랫폼으로 날다는 책을 읽고,
느낀 점과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초 플랫폼 사업이라는 것이 점점 뜬다라고 이야기가 나왔을 때가
2019년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영업을 하면서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것이 좀 있었고,
제가 호기심도 많아서 이것저것 지금 당장은 쓸데없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책만 사두다가 결국 2년 3년 이렇게 방치해두었네요
이제야 이 책을 읽고 포스팅을 쓰는데 이제라도 읽고 플랫폼이 뭔지 알아가면서
제 사업을 확장해나갈까 합니다!
콘텐츠 사업에 관련한 책은 어디에도 많이 있지만, 그때 어떤 사이트에서 본 광고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구입했던 것 같은데, 책을 받고 목차부터 프롤로그까지 그때 당시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그때로 돌아가서 뭔가 투자를 했다면
돈 좀 벌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롤로그를 들어가보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글이 있고 이에 콘텐츠 파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만 봐도 4차 산업혁명이 이전에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았으며, 지금은 메타버스와 nft 등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 정말 AI 가 발달하고 로봇이 발달하여 차도 자율 주행하는 시대가 왔고, 심지어
어떤 식당을 가보면 서빙을 로봇이 하는 것도 직접 목격하면서 정말 어렸을 때 상상했던 로봇과 함께하는 시대가
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콘텐츠안에는 데이터가 쌓이고, 그 데이터들이 모아져 빅데이터를 이루며, 각 분야의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시장을 파악하고 장악하고 선점하고 있는 기업이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면 돈을 버는 세상?!
P2E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Play to Earn 즉, 놀면서 돈을 번다. 여기서 play는 게임을 뜻합니다.
지금까지의 양상은 게임을 하면서 유저가 돈을 써서 무기를 사고 방어구들을 사면서 자신들의
캐릭터에 투자를 했으면, 이제는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게임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은 그게 말이 되냐?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게임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조금 생각해보니 어떤 게임을 하더라도 계정을 사고팔거나
게임 내의 돈과 아이템을 현금 거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결국 그것도 게임으로 돈을 번 것이 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가상 부동산을 청약하고 신청을 받는 등 타일 수 당 얼마 등 가상 부동산을 거래하는 광경도 목격했는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내가 지금 살고있는 공간이 아닌데 운이 좋고, 선점하는 사람들은 한국에 있어도 미국의 땅 한 부분을 구매할 수가 있었고, 그것을 시세차익으로 남겨서 거래한다고도 합니다.
어떤 유튜버의 영상을 보니 게임을 해서 돈을 버는 게임이 있는데 캐릭터가 20만 원 30만 원 하는데 게임에서 이기고
상대팀의 캐릭을 잡을 때마다 돈이 쌓이는데 그때 쓰이는 토큰이 있고, 그 토큰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코인을 거래하시는 분들은 코인을 알아보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거기에 다른 데에서 이미 상장이 되고 있고,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의 댓글 가운데에는 갈수록 사기만 느는 것 같다. 말이 안 된다. 돈 넣어서 캐릭터 사서
돈 벌면 그게 버는 거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글쎄요... 음 최소한의 비용이고 앞으로 성장할 시장이라면 저라면 투자를 했을 것 같은데
물론 아직은 불완전한 시장입니다. 또한 이 게임이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경험을 해보고 있는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투자 심리가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이 시장이 제도권 안에 돌게 되면 그때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플랫폼은?
앞서 다른 이야기로 조금 빗겨 난 것 같습니다.
플랫폼에 대한 내용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강의를 들었을 때 비유하길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는 곳을 우리는 플랫폼이라고 하죠
서울역 == 부산역 을 이어주는 중간 == 는 플랫폼이 되는 거죠
중간 플랫폼이라고도 하는데
한참 뜨는 배달의 민족이나 야놀자 등
예전에는 쿠폰북을 보고 음식을 주문했다면 앱 하나로 음식을 배달시켜먹는 것
숙박업소, 여행정보, 여행사 중간중간에 이러한 서비스들을 연결해주는 것
이런 중간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는 것을 플랫폼 사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쉬운가? 생각해보았을 때
새로운 것을 창출하려고 하기보단 기존에 있는 시장을 잘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 또한 쉽지 않겠지만, 평소에 아 ~ 이런 거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들이면 되지 않을까?
하는 간단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중고물품거래를 이전에는 많은 분들이 중고나라를 이용했다면, 지금은 당근 마켓으로
중고차 시장에 딜러를 통해 중고차를 판매했다면, 지금은 헤이 딜러를 이용하는 것이죠!
그밖에 클래스 1*1, 탈*, 크* 등도 플랫폼 시장을 잘 이용한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콘텐츠를 한 cell로 보았을 때 플랫폼은 그런 cell 하나하나를 모아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콘텐츠, 플랫폼으로 날다!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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