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전자책 발행을 나도 할 수 있을까?

최근에 시간을 적게 투자하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지고 있다.

그에 따른 플랫폼도 굉장히 많아지면서 나 또한 찾아보던 중 PDF 파일로 전자책을 발행하여

판매하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렇게 전자책을 발행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본인들만의 브랜딩을 이어 판매 매출을 급성장시키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한 바 있다.

 

나 역시 이런 PDF 파일로 전자책을 발행해볼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고,

마땅히.. 쓸만한 내용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ㅠ

여러 가지 경험은 해보았지만, 블로그도 유튜브도 이렇다 할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인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알아본 결과로는 딱히 그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최근에 나는 웹 개발 공부를 통해 패스트 캠퍼스, 인프런, 콜로 소, 제로 베이스, 에듀윌 등 여러 사이트에서 인강을

구매했는데 여기에서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 물론 대단한 분들이지만

내용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본인들의 유튜브를 위해서 강의 내용을 올렸던 것을 그대로 올리는 경우도 많았다.

그게 싫었다 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본인들의 지식을 통해 전자책을 발행하거나 강의를 할 수 있다는 것에

흥미가 더 갔다.

 

요즘은 그것을 지식창업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보고

내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을까 한다.

 

[주저리주저리]

이 전에 나는 보험설계사로 일을 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영업을 해왔다.

분명 보험이라는 것은 필요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식이 좋지 않아 

사회적인 분위기로 평판도 썩 좋지 않았고, 얼마 전에는 유튜브 김덕배(?)라는 분이

보험설계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영상을 보면서 재밌게도 봤지만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제대로 일하는 설계사들이 욕을 먹는다고 생각했다

댓글을 보니 내 얘기도 아닌데 어쨌든 간접적으로 느낀 것이지만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이러쿵저러쿵 나는 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고,

나 또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결론은

그래서 보험을 가입하는 방법에 대한 전자책을 보험사와 설계사 눈치를 보지 않고

웹 개발자가 된 제삼자 입장에서 서술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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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글을 보는 당신도 위에 이야기한 것처럼 PDF로 전자책을 써서 내는 사람들이 이야기했듯

본인이 주로 다루는 업무! 보통 엑셀, PPT, 영상편집, 외국어 등등 다양한 주제로 가볍게 생각한다면

기회는 누구에게나 올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서 PDF 전자책을 낸 사람들은 조금 더 빨리 생각을 전환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의미로는 그 사람들에게 먼저 돈이 보이는 기회가 먼저 온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첫째, 생각의 전환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기.(엑셀. PPT.SNS 활용법, 블로그 등 내가 갖고 있는 재주를 글로 녹이면 되는 것!)

둘째, 실천하기

어쨌든 액션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을 것(결국 실천하는 자가 승리한다.)

셋째,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꼭 출판사가 아니더라도, 내가 작가가 아니더라도 책을 발행하고 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는 시대

즉, 지식창업이 가능한 시대예요.

조금만 들여다보면, 돈 벌 수 있는 시스템이 참 많이 있다는 사실!

하나씩 알아가면서 도전해보세요~ 

 

오늘은 여기까지